예배안내

2023년 3월 3주(3/13~17) 3학년 학급별 채플 2023.04.18 15:56:49

작성자장운석 조회수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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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자녀답게 살자’ / 장운석 목사
 = 삶이 불친절하다고 여겨질 때 다른 위안거리를 찾는 사람은 하나님 없이도 잘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한다그러나 빛이 모두에게 평등하다고 빛이 사람을 따라다니지 않듯 다만 빛을 피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선택의 책임을 자신이 져야 한다우리는 어둠 속을 걷고 있다할 지라도 빛의 자녀로 어둠을 밝히는 존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