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안내

2023년 5월 4주(5/22~26) 고3 학급별 채플 2023.05.24 09:58:42

작성자장운석 조회수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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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사랑 동행 폭력.안전 우리는 사람이다’ / 장운석 목사
 = 폭력의 가증스러움은 우리가 사람임을 망각할 때 가장 끔찍하게 일어난다예수는 시대적으로 당연시 여겼던 폭력의 피해자를 죄인으로 몰아붙인 사람들을 폭력의 도구로 전락시키는 불의에 방조하지 말라고 하였다더 나아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상실하지 않도록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손상을 주거나 파괴할 수 없음을 스스로 본을 보여주었음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