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안내
2023년 5월 2주(5/8~12) 고3학급별 채플 2023.05.24 09:52:04
작성자장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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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사랑, ‘효’ / 장운석 목사
= 우리가 슬퍼하고 고통스러워하면 우리보다 더 아파하시는 분이 바로 어머니, 아버지다. 표현하지 못해도 그 사랑은 우리가 감당하기 어려운 빚이다. 하지만 그 사랑이 우리 삶을 비추는 빛이 되어 여기 이곳에 사랑받는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며, 우리 기억의 향기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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