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안내

6/21(수) 아펜젤러 생명사랑 121년, 배재학당 처 세례후 136년 기억 채플 2023.06.23 11:27:12

작성자장운석 조회수99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기회를 잡아라’ / 장운석 목사 = 성경은 지식을 위해 쓰여진 것이 아니라선포된 말씀이다이 말씀을 (영접)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자격권세)를 주셨다그래서 아펜젤러는 단순히 근대 학문의 소양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했던 것이 아니라조선인 스스로가 조선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기독교인 사역자를 길러내고자 138년 전 이곳에 왔던 것이다우리를 부르신 곳에서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