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안내
8월 3주(17~19) 고3(2, 3, 4, 8) 학급별 채플 2023.08.31 13:14:19
작성자장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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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평화, 해방 / 장운석 목사 = 하나님은 우리가 최악의 모습일 때조차도 우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귀하게 여기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그분의 아들을 십자가에 달리게 하셨다. 우리는 누구인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녀다. 그 이상 무엇이 더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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