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안내
8/30(수) 이웃사랑 동행 채플 2023.08.31 13:17:01
작성자장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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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다문화이해: ‘울림이 있는 사람’ / 장운석 목사
= 우리는 사람들을 결코 심판관으로 바라보지 말고 형제로서 바라봐야 한다. 우리는 타인의 삶을 감시하는 감찰관이 아니라, 모두의 선을 증진시키는 사람들이다. 모두의 선을 증진시키는 사람이 되기위해, 많은 도움을 주는 한 가지는 혀를 함부로 놀리지 않는 것이다. 타인의 험담(혐오, 비난, 조롱)을 하지 않는 것이다.
= 우리는 사람들을 결코 심판관으로 바라보지 말고 형제로서 바라봐야 한다. 우리는 타인의 삶을 감시하는 감찰관이 아니라, 모두의 선을 증진시키는 사람들이다. 모두의 선을 증진시키는 사람이 되기위해, 많은 도움을 주는 한 가지는 혀를 함부로 놀리지 않는 것이다. 타인의 험담(혐오, 비난, 조롱)을 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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