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안내
8/30(수) 이웃사랑 동행 채플 2023.08.31 13:17:01
작성자장운석
74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차별금지.다문화이해: ‘울림이 있는 사람’ / 장운석 목사
= 우리는 사람들을 결코 심판관으로 바라보지 말고 형제로서 바라봐야 한다. 우리는 타인의 삶을 감시하는 감찰관이 아니라, 모두의 선을 증진시키는 사람들이다. 모두의 선을 증진시키는 사람이 되기위해, 많은 도움을 주는 한 가지는 혀를 함부로 놀리지 않는 것이다. 타인의 험담(혐오, 비난, 조롱)을 하지 않는 것이다.
= 우리는 사람들을 결코 심판관으로 바라보지 말고 형제로서 바라봐야 한다. 우리는 타인의 삶을 감시하는 감찰관이 아니라, 모두의 선을 증진시키는 사람들이다. 모두의 선을 증진시키는 사람이 되기위해, 많은 도움을 주는 한 가지는 혀를 함부로 놀리지 않는 것이다. 타인의 험담(혐오, 비난, 조롱)을 하지 않는 것이다.
관련링크
- 등록된 관련링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