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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주(11~15) 고3 학급별 채플 2023.09.12 11:47:51

작성자장운석 조회수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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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몸한 마음한 뜻으로’ /장운석 목사 
목표수단가치생활 양식 등을 달리하는 것은 여러가지 제약을 낳고 심지어는 조롱이나 갈등 내지 적대행위를 초래할 수도 있다그리스도의 평화가 우리를 부름은 광야로의 부름이 아니라 부름받은 자들이 모여 이룬 한 몸에로의 부름이다우리는 '떨어져 나온세상의 폭력과 불의에 아니오’ 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평화를 뿌리도록 부름받았음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