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안내
9월 2주(11~15) 고3 학급별 채플 2023.09.12 11:47:51
작성자장운석
55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한 몸, 한 마음, 한 뜻으로’ /장운석 목사
= 목표, 수단, 가치, 생활 양식 등을 달리하는 것은 여러가지 제약을 낳고 심지어는 조롱이나 갈등 내지 적대행위를 초래할 수도 있다. 그리스도의 평화가 우리를 부름은 광야로의 부름이 아니라 부름받은 자들이 모여 이룬 ‘한 몸’에로의 부름이다. 우리는 '떨어져 나온' 세상의 폭력과 불의에 ‘아니오’ 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평화를 뿌리도록 부름받았음을 기억하자.
= 목표, 수단, 가치, 생활 양식 등을 달리하는 것은 여러가지 제약을 낳고 심지어는 조롱이나 갈등 내지 적대행위를 초래할 수도 있다. 그리스도의 평화가 우리를 부름은 광야로의 부름이 아니라 부름받은 자들이 모여 이룬 ‘한 몸’에로의 부름이다. 우리는 '떨어져 나온' 세상의 폭력과 불의에 ‘아니오’ 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평화를 뿌리도록 부름받았음을 기억하자.
관련링크
- 등록된 관련링크가 없습니다.